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비판 (문단 편집) == 질 낮은 인프라 == 점점 발전하는 해외 리그의 선수 복지에 비해서 부족한 국내 구단의 복지 시스템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게임을 질병으로 여기는 대한민국 국가 자체의 문제하고도 연결된다. 바로 한국의 셧다운제 및 게임 규제에 관하여 말이다. 그러나 중국 역시 게임을 대규모로 규제하고 있다. 그것도 중국 공산당을 기점으로 한 독재주의 형태의 공산 사회주의식 방법으로 말이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중국 게임단들은 국가의 규제에도 인적 인프라를 비롯하여 각종 사회 자본 인프라까지 모조리 확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도 [[https://qwer.gg/boards/news/posts/7T7e74x5B/%ED%8F%AC%EB%AA%A8%EC%8A%A4-EDG-%E4%B8%AD-%EC%B5%9C%EC%B4%88-e%EC%8A%A4%ED%8F%AC%EC%B8%A0-%EA%B1%B4%EA%B0%95-%EA%B4%80%EB%A6%AC-%EC%84%BC%ED%84%B0-%EC%84%A4%EB%A6%BD|게임단 내 의료센터 건립]]과 같은 여러 방면에서의 발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는 한국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그리고 LCK의 병폐는 비교 대상이 있더라도 심각한 수준인데 대표적으로 그리핀 구단, 카나비, 씨맥의 폭로전이 서로 나돌면서 LCK와 한국 e스포츠의 거대한 흑막을 드러냈던 2019년 [[그리핀 사건]]이 있었고, 거기에 논란과 사건 사고 중에서도 2014 시즌 당시 프로 리그의 존폐 여부로 이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당시 엄청난 큰 건수의 사건이었던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또한 뱅과 울프는 과거 2015 시즌의 리그제 도입 이전인 시즌 3 당시 및 SKT T1 S 입단 이전까지의 프로게이머로서 삶 및 자신들의 기억과 회고 내용을 개인 방송에서 직접 밝힌 것을 보면 가히 열정페이로 생활하거나 혹은 한 시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그대로 팀이 공중분해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는 사실을 그대로 [[https://www.youtube.com/watch?v=CU4bIv-EfvU|언급했었다.]] 물론 뱅과 울프의 사례는 리그제 도입 이전 즉 라이엇이 리그 및 이와 관련한 팀들을 전혀 지원하지도 않았던 상황이었고 OGN이라는 방송국이 이미 시즌 2 ~ 2014 시즌까지 오로지 대회만을 주관하던 시기였기에 이를 완전한 근거로 보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하게 도출되는 문제점은 여전히 대기업 팀과 중소 팀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 간혹 때에 따라 반등에 성공한 희귀 케이스도 존재했지만 당장 T1, 젠지, KT와 같은 우승 경력을 가진 팀들과 그렇지 못한 팀들의 차이는 여전히 크며 이는 유망주들의 처우와 여러 방면에서의 차이 역시 마찬가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